도도의 애니크래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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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도도버드입니다!

 

신의 탑에 관한 해외 애니메이션 평론가들과 전문 블로거들의 여러반응을 모아봤습니다.

 

 

 

"실망스럽다"

 

 

"너무나도 방대한 세계관을 22분 이라는 짧은 시간에 보여주려고 한것 같다. 결국 세계관도 이해 못하고 메인 캐릭터는 조명을 못 받았다."

 

 

"루팡 3세의 제작진에 "메이드 인 어비스" 음악 담당이라고? 1화가 조금 지루하긴 하지만 참고 봐야겠네"

 

 

"명암을 최소로 한 그림체는 기발하다고 생각한다"

 

 

"진짜 너~~~무 긴 25분 이었다"

 

 

"무슨 스토리인지 이해안되지만 재밌긴하네"

 

 

 

 

"신의 탑 원작을 아는 사람이라면 밤의 성장을 기대하겠지만, 원작을 모르는 사람들은 밤의 이름 조차 기억못할듯."

 

 

"소드 아트 온라인에 판타지를 물들인 느낌이 난다. 그래픽하고 작화도 비디오 게임풍여서 더욱더 몰입감이 있다."

 

 

"내레이션이 꽤 긴데 그것도 클리셰 투성이라 듣기 힘들었다"

 

 

"작화의 아이디어는 좋지만 전체적인 밸런스가 좋진 않았다"

 

 

"빠른 전개속도와 흥미로운 전제"

 

 

"스토리를 이해하기 힘들다. 전개가 불친절하다"

 

 

 

"크런치롤이 애니메이션을 합작했다고 해서 기대했지만 솔직히 기대이하"

 

 

"난 그냥 라크 나오기 기다리는중임"

 

 

"댓글 보고 쓰레기 애니인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괜찮네요"

 

 

"스타일은 좋다. 하지만 그게 전부다."

 

 

"K-POP 오프닝이라니!!!!!!!"

 

 

"충분히 포텐셜있는 애니메이션이다. 다음화가 기대된다"

 

 

 

"신의탑 독자들이여 참고 버텨라!"

 

 

"스토리 콘셉이 참신하긴 한데... 시청자들을 끌어들이기엔 부족하다"

 

 

"2화 마지막엔 내 심장이 두근거리기 시작했다"

 

 

"2화가 더 강한 임팩트가 있네. 1화 때 무시해서 미안."

 

 

"2화는 전체적으로 좋았다. 역시 원작의 페이스를 따라가야한다."

 

 

 

 

★개인적인 리뷰★

 

저도 신의 탑 웹툰의 팬으로써 엄청난 기대를 하고 봤습니다만 솔직히 작화 스타일이 약간 이질적으로 느껴졌습니다. 그래도 점점 눈에 익숙해지고 나니 예쁘게도 보이긴 하더군요. 근데 제일 문제는 전체적인 전개가 지루하더라고요... 설명이 너무 길어... 그래도 밤과 라헬이 나오는 씬은 감성적이여서 좋았는데 몰입하려고 하는 순간 다음 장면으로 넘어가더라고요. 약간 뭐랄까? 씬 전환이 갑작스러운 느낌도 받았습니다. 

 

그래도!

 

2화는 전개도 자연스럽고 재밌습니다. 1화는 뭐랄까 신의탑 다큐멘터리 느낌이였다면 2화는 진짜 애니를 보는것 같은 느낌? 아무튼 2화는 좋았습니다.

 

제발 2화 느낌만 이어가 줬으면! 

 

 

기대하고 있다구!!!

 

 

 

 

그럼 오늘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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